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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,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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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효석
작성일22-09-16 13:45 조회1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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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장 ·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,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.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,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.
이렇게 되면 그 뒤의 폐단弊端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될 것이다.
제5장 · 인간관계 189자신을 극복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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