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환경은 인간이 지배할 수 없지만, 행동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곳에 있다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민송
작성일22-09-16 13:41 조회18회 댓글0건

본문

신은 참는 자와 더불어 있다.
부자로 죽기 위해서 궁하게 사는 것은 미친 짓임에 분명하다.
야망은 온갖 풍토에서 자란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