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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
| 우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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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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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
| 원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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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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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던 여성에게 '한번할까'성희롱한 50대
| 유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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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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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만약 착실히 공부하기만 한다면, 남들이 공격하든지 말든지 남들에게 속든지 말든지 언제나 모두가 유익한…
| 현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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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5 |
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
| 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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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6 |
J
| 효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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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7 |
어떤 신(神)이 무심중(無心中)에 와서 돌연
| 진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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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8 |
나이 많음을, 지위가 높음을,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
| 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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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9 |
인간이 짐승이 되면 짐승보다 더 나빠진다
| 시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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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10 |
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
| 선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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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11 |
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
| 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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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12 |
의외로 눈내성 0%인 동네
| 예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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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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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,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
| 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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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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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기는 자신 만만하고, 장년기는 조심스러우며,
| 은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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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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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큰 화(禍)가 있으리라
| 형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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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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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,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
| 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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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