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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수로 헤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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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주언
작성일22-09-16 16:17 조회3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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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,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.
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,
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,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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