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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후의 삶을 재산과 명예와 존경 속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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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민혁
작성일22-09-16 16:44 조회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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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.
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,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. 그러나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, 그는 신神이다.
²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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