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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 없는 친구는 피하고, 어리석은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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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희
작성일22-09-16 18:53 조회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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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.
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,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.
부자로 죽기 위해서 궁하게 사는 것은 미친 짓임에 분명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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