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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장 ·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,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, 이가 바로 충신忠臣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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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승재
작성일22-09-16 21:15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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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.
자기 일생의 첫 25년을 비록 궁핍과 치욕 속에
일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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