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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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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찬
작성일22-09-16 22:36 조회1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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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.
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
자존심은 다 떨어진 외투 밑에도 숨어 있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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