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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,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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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훈
작성일22-09-17 00:23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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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.
원인과 결과, 수단과 목적, 씨앗과 열매는 분리될 수 없다.결과는 원인 속에서 이미 꽃을 피운다. 목적은 수단 속에, 열매는 씨앗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.
성품상의 결함이 없는 자가 행복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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