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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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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규은
작성일22-09-17 13:13 조회2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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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
착한 사람일지라도 급히 친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찬양하지 마라. 간사한 사람의 이간이 올까 두렵다. 몹쓸 사람일지라도 쉽게 내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발설發說하지 마라. 뜻하지 않은 재앙을 부를까 두렵다.
어려운 이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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