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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,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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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현
작성일22-09-17 21:30 조회1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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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한 사람만이 집을 잃고 방황한다면
작은 일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웅적인 미덕이다.
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,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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